
이게 어딜봐서 떠난이의 자리라고 생각할 수있을까
내내 켜져있던 메신저와 펼쳐진 책들과 옷가지들
아무리 생각해도 떠난게 아니라 그냥 자리비움이 아닐까
내내 켜져있던 메신저에 상태처럼...
장례를 모두 마치고 연구실로 들어와 승준형 메신저부터 로그오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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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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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는 있지만 눈이 없다.
- h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