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우선, 오랫동안 방치되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 없는 이 블로그를 그동안 꾸준히 방문해서
새글이 있는지 확인해주고, 매일 카운터 수를 늘려준..
열혈 애독자 구글봇과 야후봇에게 감사..

그동안 나조차 잊고있던 내 블로그의 존재를 알려준건..
다름아닌.. "호스팅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문자..
열심히 글을 쓰는것도 아닌데.. 연장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된다..
나는 왜 블로깅을 시작한걸까?
누구를 위해 나는 포스팅 하는걸까??
내 블로그 주소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준 적도 거의 없고..
트랙백이나 댓글 따위로 다른 블로거들과 소통하는 것도 아니면서...
잘 모르겠다..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건지...
무슨 글을 쓰고 있는 건지 조차도..
P.S. 이 글을 나의 사랑하는 독자 구글봇께 바칩니다..^ㅡ^
Posted by h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