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고 흘러...
점점 시니컬해져 가고 있다...
눈 속에는 감정이...
말 속에는 가시가...
- 2007.04.25
예민하고 모든 신경이 곤두선다.
서슬이 날카롭게 날이선 나의 감정으로 인해
당신이 상처를 입어 피를 흘리고 있다면..
부디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래...
- 2005.11.15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않고 생각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고 말걸지않고 연락하지않고 건드리지않고
그렇게 무관심하고 다른사람도 똑같이 나에게 그렇게 대하는거
서로 신경쓰지 않고 따로 각자 사는거
weil keiner liebt mich............
- 2005.08.17
"결국 다치고 상처받는건 나 자신이다."
...
내 이야기, 내 감정, 내 주변인들, 내가 하고있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내가 바라는 것들...
...
위선자,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 겉과 속이 다른사람,
과장된 연출과 가식으로 가리려 애쓰는 사람...
- 2005.05.05
예전 글의 자세한 이야기는 모두 생략
음... 그러나 한 7~8년 전 쯤의 기억들을 더듬어보면..
그땐 별로 그다지 시니컬하게 살지는 않았는데 말이지..
하루에도 수십통씩 편지도 쓰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많이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 대상이 되어서..
오해도 많이 받기도 했던 나는
그런.. 나름 따뜻했던 감정이 풍부했던 사람이었는데..
그 얼굴에 번지던 웃음은.. 진실했던 웃음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모든게 변했다...

시니컬한게 아니라...
바보가 된거 같다...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믿는다고 말해주지 못하고..
따뜻하게 감싸주지 못하고..
툴툴거리는 말투와...
공격적인 태도들...
관심없는척 외면하고..
표현하지 않고...
먼저 말하지 않고...
먼저 신경쓰지 않고..
먼저 연락하지 않고..
먼저 기억하지 않고..
먼저 마음열지 않고..
먼저 아는척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 상처받으며...
다시 마음의 문을 닫는..
그런 나라서 바보인거 같다..
Posted by h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