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봐요 하면서 갔자나요
근데 왜 형 이름이 이런 낯선곳에 있냐고요
영정 사진속의 형은 왜 그리 바보처럼 해맑게 웃고만 있는건가요
아직 귓가에 형 목소리가 맴도는데
아직 눈앞에 형 모습이 아른거리는데
나에게 그렇게도 많은 흔적만을 남기고 어째서 말없이 웃고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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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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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는 있지만 눈이 없다.
- h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