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TV..
텔레비젼에서 영상이 입체로 보인다면 어떨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앞에 있는 사람은 앞으로 툭 튀어나와 보이고
뒤에 있는 사람은 깊숙히 저 속에 있는 것 처럼 보이고
앞에서 보면 정면이 보이고 옆에서 보면 옆면이 보이고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요즘 연구하고 있는 주제.. 비록 아직은 남이 닦아놓은 길을
뒤따라가는 정도지만 조금 더 열심히 하면
곧 그들을 따라잡을꺼라 믿는다.
걱정되는 것은 아이디어와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들보다 나은 아이디어를 얼마나 빠른시간 안에 적용해서
결과를 내어 놓느냐가 연구의 의미를 결정지어 버린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남이 먼저 발표하고 인정 받는다면..
한 발 늦은 나의 결과물은 내가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그 의미가 퇴색되어버리고 만다...
오늘도 하루에 몇번씩 칠판을 썼다 지웠다하면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써내려간다..
2006.03.24 4:38 p.m.
photographed by hans with sb120 at CGLab.ssu
Posted by hans
